중국 텐궁 1호 추락 한반도에 떨어질 가능성은?

중국의 우주전거장 텐궁 1호, 조만간 떨어진다고 합니다. 텐궁은 하늘의 궁전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하늘의 궁전이면 하늘에 계속 있지 왜 떨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낙궁인가요? 암튼. 텐궁은 2011년 중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해서 쏘아 올렸다고 합니다. 우주 굴기의 큰 몫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3월쯤 지구로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사이즈가 대형 버스만큼 큰 탓에 잔해 일부가 땅이나 바다로 떨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은데 우리나라를 비롯한 각국의 우주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텐궁 1호는 무게가 8톤, 크기도 대형버스라고 하는데요. 동체 대부분은 대기권을 지나며 불타겠지만 파편 일부는 지구 상에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상공 270km에서 매일 1-2km씩 지구와 가까워지고 있고 고도가 2백km 안쪽으로 진입하면 떨어지는 속도가 빨라져 이르면 다음 달 말, 3월 전후 추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예측으로는 3월 1일을 기준으로 앞뒤로 한 달까지는 텐궁이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한다네요.



텐궁의 파편에 맞을 확률은 1조분의 1로 아주 낮다고 합니다. 1979년엔 미국의 '스카이랩'이, 2001년엔 러시아 '미르'가 떨어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고요. 그렇지만 텐궁 1호의 예상되는 추락 지점이 북위와 남위 43도 사이로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가 많은 곳이어서 촉각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정부에선 한반도에 떨어질 확률을 0.4% 정도로 보고 추락 1주일 전부터 상황실을 가동해 텐궁의 위치를 24시간 감시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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