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트랜서핑 운명을 조종하기
조종간을 붙잡으면 그 사람의 삶은 상황에 따라 좌지우지되기를 멈춘다. 사실 오늘 아주 안좋은 상황이 하나 생겼는데. 이 글을 보자마자 뭔가 깨달음이 오네요. 배는 미리 정해진 것처럼 보이는 '운명'으로부터 어느 방향으로든 나아갈 수 있다.
만사는 아주 단순하다. 인생은 강과 같은 것이다. 당신이 손수 노를 젓는다면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갖는다. 이제 휘둘리며 살지 말고 손수 노를 저어야겠습니다. 반대로 그냥 흐름에 몸을 맡긴다면 당신이 타고 있는 흐름이 나아가는 방향대로 떠다녀야 한다. 저는 지금 너무 흐름에만 몸을 맡기도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카르마(업보)를 원한다면 카르마가 당신에게 주어질 것이다. 당신의 운명이 어떤 가차 없는 상황이나 전생의 잘못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에 부합하는 가능태를 실현시키게 된다. 그것은 당신의 뜻이다. 저는 업보, 카르마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확실하지요.
당신은 신의 아들이 아니던가? 당신이 지배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그 또한 당신 뜻대로 된다. 이중거울은 모든 것에 동의해준다. 요즘 리얼리티 트랜서핑 관련해서 너무 아무것도 읽지 않았네요. 이렇게 좋은 내용이 많은데 말이죠. 당신은 신의 아들. 당신이 지배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그 또한 당신 뜻대로 된다. 이중거울은 모든 것에 동의해준다. 현실지배자의 의도!
리얼리티 트랜서핑 운명을 조종하기 해설
일상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루기가 매우 어렵거나 전혀 불가능한 어떤 목표를 세운다고 해보자. 저는 이미 세웠죠. 그 사람은 그 목표를 향해 온 열정을 바쳐 애를 쓰지만 회의적인 마음은 그를 땅바닥에 거꾸러뜨리며 늘 똑같은 질문을 던진다. '무슨 수로 할거야?' 트랜서핑의 원리에 따르면, 목표에 이르는 수단을 아직 알지 못하는 단계에서는 평범하지 발걸음을 대디뎌야만 한다. 여기서 말하는 평범한 발걸음이란 무엇이며, 제가 내밀어야만 하는 그 발걸음은 무엇일까 궁금하네요.
방법에 대해 궁리하기를 멈추고,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느끼면서 최종목표에만 집중하라. 목표의 슬라이드를 상영하면 당신 세계의 층은 가능태 공간에서 목표가 실현된 섹터로 옮겨간다. 그러고 보니 최근에 목표의 슬라이드 상영하기를 좀 멈추었네요.
그 전이는 미묘하여 잘 감지되지는 않지만 분명히 일어난다. 마음이 실컷 의심하도록 내버려두라. 중요한 것은 마음이 목표의 슬라이드를 제대로 부지런히 상영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야간비행과도 비슷하다. 날아가는 느낌은 안나지만 엔진이 돌고 있으니 실은 날아가고 있는 것이다. 야간 비행 비유 대신 야간에 배를 타고 가는 것을 상상해야겠네요. 경험이 있어서 더 잘 와닿습니다. ㅋ
그와 똑같이 당신의 머릿속에도 목표의 심상화(엔진)가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밖에서는 부양력-외부의도-이 당신 세계의 층(비행기)을 목적지까지 데려다 준다. 당신의 손은 의도의 조종간을 잡고 있다. 모든 것은 당신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다시 목표의 심상화 계속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조종간을 잡아야겠습니다. 오늘 리얼리티 트랜서핑의 핵심 메시지는 저에게는 당신이 지배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그 또한 당신 뜻대로 된다. 이중거울은 모든 것에 동의해준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받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