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리캡챠 reCAPTCHA

티스토리 블로그 리캡챠 reCAPTCHA 는 봇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봇은 자동화된 프로그램으로, 블로그에 악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봇은 블로그에 스팸 댓글을 게시하거나,

블로그의 트래픽을 늘리기 위해 가짜 방문자를 생성하거나, 블로그의 콘텐츠를 훔칠 수 있습니다.

 

 

리캡챠는 봇을 식별하고 차단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보안 기능입니다.

리캡챠는 사용자가 캡처된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이미지에서 물체를 식별하거나, 퍼즐을 풀도록 요청합니다.

봇은 리캡챠를 해결할 수 없으므로 블로그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리캡챠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새 게시물을 게시할 때

게시물을 수정할 때

댓글을 게시할 때

로그인할 때

 

 

리캡챠가 표시되면 캡처된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이미지에서 물체를 식별하거나,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리캡챠를 성공적으로 해결하면 블로그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블로그도 글을 쓸 때마다, 아니 글을 발행하려고 할 때마다 reCAPTCHA 일명, 리캡챠가 뜹니다. 

그나마 이 귀찮은 퍼즐을 풀지 않는 방법을 하나 찾아냈습니다. 

모든 포스팅을 예약 포스팅으로 발행하는 것이지요. 

 

 

현재까지 이렇게 하니, 신호등, 건널목, 오토바이 찾기 같은 게임(?)은 뜨지 않습니다. 

그냥 로봇이 아닙니다를 체크하는 것만 한번씩 해주면 되네요.

 

다양한 분들이 다양한 이유로 리캡챠의 지옥에 빠지지만

또 어떤 분은 이것이 저품의 신호탄이다라고 하고

어떤 분은 이것이 저품의 결과물이다라고 하는데요. 

 

 

저의 경우 실수로 이 블로그에 하루에 15개 이상의 포스팅을 했더니

그때부터 리캡챠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하루 15개 이상의 포스팅은 금물입니다. 

(참고로, 리캡챠만 입력하니 15개 이상의 포스팅이 가능하긴 했습니다.)

저품은 아닌 것 같고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리캡챠 자체가 저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뭔 짓을 했기 때문에 reCAPTCHA가 뜨는 것입니다. 

그 뭔짓이 리캡챠만 뜨게 할 수도 있고, 다음의 저품시스템을 움직이게까지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reCAPTCHA만 뜨는 케이스가 있고, 둘다 동시에 먹는 경우가 있고

다음 저품먼저 먹고, 리캡챠가 뒤에 따라오기도 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일단 reCAPTCHA만 먹었습니다. 맛은 없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이렇게 체크박스가 뜨는 것이 오히려 저품을 한번 사전에 막아주는 역할도 하는 것같습니다. 

귀찮긴 하지만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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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을 꾸고 있다. 나는 꿈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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