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효영이 과감한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사로잡아서 어제부터 지금까지 계속 화제네요. 올해 MBC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 주인공 금설화 역할을 맡아 열연을 했던 류효영 그녀는 30일 생방송된 2017년 MBC연기 대상 시상식에 참여해서 레드카펫을 밝았는데요. 이날 류효영은 가슴 라인이 깊이 파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링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절개라인은 상체 뿐 아니라 각선미도 과감하게 드러냈습니다. 류효영은 평소 청순한 외모와 달리 섹시한 매력을 뿜었는데요. 레드카펫의 주인공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티아라 출신의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인 류효영은 2010년 제 80회 춘향선발대회 진 출신의 연기자인데요. 걸그룹 파이브돌스 멤버로 데뷔해 배우로 전행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번에 레드카펫도 예쁜 드레스를 입고 밟았네요.
이렇게 배우 류효양이 시상식 드레스로 실검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한편 이와는 반대되는 일상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류효영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는 사진과 함께 #Siero #COSMETIC #pink 사진은 엄청 크게 그래야 색상이 보이니까"라는 말을 적어놓기도 했네요.
해당 사진은 위의 사진입니다. 사진 속의 류효영은 립스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과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거 은근 광고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다시 시상식 얘기로 돌아와서 보면 시상식마다 항상 핫이슈가 되는 여자 연예인이 있었는데요. 보면 일반적으로 야한 옷을 입을 경우에 그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가슴은 파이고 치마 부분도 최대한 섹시하게. 이번 시상식에서는 류효영 드레스가 그런 이미지에 부합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제 생각에는 이렇게 화제가 되리라 미리 예상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아니면 이슈가 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것일 수도 있고요. 아무튼 이번 섹시 드레스로 성공한 것 같네요. 이번 류효영 드레스는 망사스타일에 가슴이 깊게 파인데다 다리 라인까지 시원하게 드러내는 그야 말로 아찔한 드레스입니다. 색상도 화이트라 더욱 눈에 들어오고요.
이날 레드카펫에 참석한 수많은 배우들 중에서도 가장 파격적인 노출의 드레스였습니다. 그래서 뭐 가끔 실검에 뜨는 이름이기도 하지만 어제 오늘 계속해서 류효영이 1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네트즌들 역시나 "역대급 시상식 드레스다"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류효영은 티아라 전 멤버에서 배우로 변신한 류화영의 쌍둥이 자매로 자주 이름이 알려졌었는데요. 하지만 이번에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 출생의 비밀(또 이주제군요)을 지닌 주인공 금설화 역을 맡아 멋진 연기를 펼치며 연기자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또 류화영 역시 지난 11월 인기리에 종용한 KBS드라마 매드독에서 섹시한 매력과 안정적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방을 받은 바 있지요. 주매가 아주 잘나가네요!! 류화영은 2018년 방영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대군에서 여주인공 성자현의 연적이 되는 운명을 지닌 윤나겸 역할을 맡는다고 합니다. 이번 레드카펫 류효영 드레스 사진은 아래의 슬라이드에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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