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바탕화면에서 쓸 수 있는 2018 모바일용 청와대 달력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라고 히네요. 청와대 공식 온라인 계정은 3일 휴대폰 바탕화면에 저장해 놓고 사용할 수 있는 2018년 1~12월 새해 달력을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청와대 달력은 사진 12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청와대 전속 사진작가가 촬영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 매 월의 중요 일정, 대통령의 연설문, 정책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청와대는 “ 지난해 청와대 전속 사진작가가 촬영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 매 월의 중요 일정, 대통령의 연설문, 정책 메시지로 구성했다. 청와대가 준비한 작은 선물. 청탁금지법에 저촉되지 않는 가벼운 선물이니 부담 없이 받아가세요. 여러분의 휴대폰에, 손 안에도 함께하고 싶다”는 멘트를 썼네요.
청와대는 지난해 12월 말 탁상용 청와대 달력을 제작해 공개했었는데요. 외신기자, 해외 거주 언론인, 재회 공관과 주한 공관, 주한경제 단체 등에 한국을 알리기 위한 용도로 만든 것으로전해졌다고 합니다. 이 달력은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청와대 출입 기자단에게 배포됐으며 일반인들에게 판매는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번에 공개된 모바일용 2018 ‘청와대 달력’은 바로 아래의 이미지입니다. 청와대가 공개한 모바일 달력을 1월부터 12월까지 한 번 보도록 하지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이상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받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