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가 원래 이렇게 생겼었나요? 제 기억엔 좀 다른데 말이죠. 암튼 오늘 하리수가 오랜만에 소식을 드러냈습니다. 즉 하리수 근황인데요. 보니까 다이어트랑 관련이 있는 것 같네요. 하리수는 2018년 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 초부터 시작한 다이어트 한달을 열심히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병행해 살을 빼고 12월 한달은 유지해서 목표 체중에 도달!"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스빈다. 그 사진이 바로 위의 사진이네요.
공개된 사진에서 하리수는 살짝 보이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습니다.(위 사진이 아닌가보네요) 또한 인형 같은 비주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느데요. 오히려 너무 인형같아서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암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에 "개인적으론 조금 여유 있게 살찐 내가 좋았었는데 당분간만 내 살들과 헤어져야겠네. 다시 만나자! 기다려! 조금만 이렇게 지내다 돌아갈게"라고 말을 이었네요.
하리수는 12월 26일 열린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후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봐야 인스타그램이지만요. 위 사진도 하리수처럼 느껴지지 않네요. 제가 알던 그 모습이 아닙니다. 이게 다 다이어트 때문인가요?
위에서 말했던 복근 있는 다이어트 성공 사진은 아래의 이 사진이네요.
네티즌들은 하리수의 이 글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응원한다”, “운동 정말 열심히 했나보다”, “복근이 정말 탄탄하다”, "언니 더 예뻐졌네요", "바비인형 미모다"
하리수 근황에 대한 반응은 괜찮네요!! 이제 편견이 많이 없어져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래로는 그동안의 하리수 사진들을 한 번 모아봤습니다.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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