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종료 소식입니다. 최근 방송된 강식당에서 나영석피디가 강식당 매출을 정산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정산 전 강호동은 "이럴 줄 알았으면 내가 좀 제일 형인데 조금 더 열심히 하고 좀 더 잘 할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나영석PD는 "6일간의 지출 총액이 3,419,200원, 매출총액이 3,520,700원이었다. 그래서 순이익은 10,7700원이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예상 외의 흑자 소식에 강식당 출연진들은 기뻐했는데요. 강호동은 5인이 공평하게 21,540원씩 나누자고 제안했습니다. 안재현은 "강호동까스 못 사먹는다. 돈이 400원 모자란다"고 말해 더욱 웃었습니다.
강식당의 시청률이 평균 8.3%, 최고 9.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타깃시청률(남녀2049세) 역시 평균 6.1%, 최고 6.8%를 기록하며 전 연령층에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는 소식이네요. 강식당 종료 소식에 시청자들은 제2의 강식당을 요구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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